'별명 부자' 카더가든, 슈뢰딩거의 노안→이름 조롱 직원에 "흥신소 쓸 것" ('냉부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카더가든이 노안 때문에 겪은 설움을 털어놨다.
17일 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카더가든과 빠니보틀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화면을 본 카더가든은 "여기 제작진이 엉망진창이다. 게스트 불러놓고 화면에 조롱하는 거다. 너무 심각한 것"이라고 발끈하며 "전엔 라임이라도 맞췄는데 이젠 그냥하신다. 코카콜라도 된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노안 때문에 겪은 설움을 털어놨다.
17일 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카더가든과 빠니보틀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카더가든은 등장과 함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로 셰프들 눈길을 사로잡았다. 셰프들을 대상으로 추정 액면가를 설문한 결과 평균 40살, 최대 45살이 나왔다. 실제 나이는 이보다 훨씬 젊은 1990년생 36세였다. 최연장자 셰프 최현석과는 무려 18살 차이였다.
빠니보틀은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는 형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 나갔는데 당연히 형인 줄 알고 '형님'이라고 불렀다"며 "자기가 동생이래서 '그럴 리 없는데' 했다"고 말했다. 카더가든도 "집에서 (빠니보틀) 여행 콘텐츠를 볼 때 '쟤는 어린 애가 잘 돌아다니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카더가든은 별명 부자가 된 배경도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 뒷편 대형 화면에는 카더가든의 수많은 별명이 노출됐다. 화면을 본 카더가든은 "여기 제작진이 엉망진창이다. 게스트 불러놓고 화면에 조롱하는 거다. 너무 심각한 것"이라고 발끈하며 "전엔 라임이라도 맞췄는데 이젠 그냥하신다. 코카콜라도 된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그러면서 모든 것의 시작인 한국시리즈 애국가 제창 당시를 회상했다. 카더가든은 "되게 영광스러운 자리였는데 (화면) 자막에 제 이름으로 안 나가고 다른 이름으로 나갔다"며 "MBC다. 그 사람 퇴사했는데 제가 언젠가 잡을 거다. 지금도 쫓고 있다. 보고 계시다면 진짜로 연락 달라"고 경고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제가 찾아드리겠다"고 제안하자, 카더가든은 "흥신소 쓸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들은 카더가든의 냉장고 내부를 살펴보기 냉장고에 새겨진 주먹 모양의 흠집을 발견하고 경위를 궁금해 했다. 카더가든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쳤다"며 "팍 치고 바로 이것 때문에 더 열받았다.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창피했다"며 민망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치는 15분 요리 대결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사상 최악의 대통령 '이혼' 스캔들…역대급 스토리에 난리 났다는 화제의 영화
- 시청률 8.3% 기록하더니 입소문까지…톱배우 흥행 공식이 또 통해버렸다는 K-드라마
- 320만 관객 동원→여우주연상 그랜드 슬램…국민 '인생작'으로 남은 이 영화, 다시 돌아온다
- 라인업 미쳤다…1000만 제작사+1000만 배우가 만난 영화, 추석 개봉 확정
- 조진웅, 나라 위해 재능 내놨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광복 80주년'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