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10번째 만남’에서 서울 6-2 대파하고 2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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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는 FC서울에 유독 약했다.
2022시즌 첫 번째 맞대결(3월6일)에서 서울에 2-0으로 승리한 이후 단 1승도 추가하지 못했다.
상무는 K리그1 2025시즌 2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에 6-2 압승을 거뒀다.
서울은 전반 26분 조영욱과 전반 39분 안데르손이 2-2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그 이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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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멀티골’ 광주, 대전 꺾고 6위

김천상무는 FC서울에 유독 약했다. 2022시즌 첫 번째 맞대결(3월6일)에서 서울에 2-0으로 승리한 이후 단 1승도 추가하지 못했다. K1에서 9경기 연속 무승(4무5패)으로 서울에 열세였다.
17일 그 징크스를 시원하게 깼다. 상무는 K리그1 2025시즌 2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에 6-2 압승을 거뒀다. 그동안 한을 풀려는 듯 원없이 점수를 쌓았다. 전반 9분 원기종의 왼발 슛이 만들어낸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7분 김승섭, 전반 추가 시간 맹성웅, 후반 6분 이동경, 후반 44분 이동준, 경기 종료 직전 김찬 순서대로 득점에 가담했다.
승점 3을 더한 김천은 같은 날 광주FC에 패한 대전하나시티즌을 3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서 2위(승점 43·12승7무7패)로 도약했다.
서울은 전반 26분 조영욱과 전반 39분 안데르손이 2-2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그 이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승점 37(9승10무7패)로 5위는 유지했다.
광주에서는 광주FC가 갈 길 바쁜 대전의 발목을 잡았다. 헤이스가 멀티골(전반 26분, 후반 19분)을 터뜨리며 팀에 2-0 승리를 선물했다. 광주는 최근 4경기에서 1무3패였는데, 5경기 만에 승점을 보태어 6위(승점 35·9승8무9패)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대전은 승점 42(11승9무6패).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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