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윤시윤 엄마 첫 등장(미우새)
2025. 8. 17.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의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배우 윤시윤과 어머니의 특별한 여행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윤시윤과 자유로운 영혼의 어머니가 보여주는 신선한 모자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를 통해 호텔처럼 정돈된 집을 공개하며 '역대급 정리왕'으로 등극한 윤시윤의 성격이 여행 준비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의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배우 윤시윤과 어머니의 특별한 여행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17일 방송된 456회에서는 몽골 여행을 앞둔 모자의 상반된 모습과 예상치 못한 대화가 공개되어 큰 웃음을 예고했다.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윤시윤과 자유로운 영혼의 어머니가 보여주는 신선한 모자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상은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윤시윤 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머니는 "네가 여행 간다 그래서 짐을 챙겨왔는데, 네가 또 다 챙겨 놨지"라며 단출한 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들 윤시윤의 준비 상태는 차원이 달랐다. 거대한 캐리어 두 개와 여러 개의 가방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머니가 "그거를 언제 다 준비했냐? 일하느라고 바빴을 텐데"라고 묻자, 윤시윤은 "공연 시작하기 한 시간 전에 준비하고, 끝나고 또 이동하면서 준비하고, 이거 한 4일 준비했다"고 답하며 특유의 철두철미한 성격을 드러냈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를 통해 호텔처럼 정돈된 집을 공개하며 '역대급 정리왕'으로 등극한 윤시윤의 성격이 여행 준비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여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윤시윤이 잠자는 것까지 모두 준비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어머니는 단호하게 "아니 근데 준비는 돼 있는데, 너랑 같은 방 쓸 거야? 나 그거 싫은데"라고 말했다. 생각지도 못한 어머니의 '각방 선언'에 윤시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머니의 발언은 계속되었다. "잠 잘 때만은 좀 자유롭게 있고 싶다"며 "보통 엄마들이 아들이랑 같은 방 쓰고 싶어 하잖아. 그런데 우리는 잠 잘 때만은 좀 편하게 자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아들을 향한 애정과 별개로 개인의 독립적인 공간과 편안한 휴식을 존중받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윤시윤은 "엄마 뱃속에서 같이 살았잖아요. 그게 그렇게 불편해?"라고 항변했지만, 어머니는 "그건 옛날 말이고"라며 쿨하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녀에게 의존하거나 모든 것을 함께하려는 전통적인 어머니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독립적인 영역을 존중하는 새로운 세대의 어머니상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윤시윤 모자는 이번 몽골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9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여행기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방송시간은 매주 일요일 밤 9시다.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