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남매, 외국인 연인♥과 더블 데이트…"이렇게 컸다고?"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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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폭풍 성장한 소다 남매가 달콤한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전파를 탄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사랑둥이 '소다남매' 소을,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훌쩍 성장한 소을과 다을 남매가 등장했다.
누나 소을 양이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묻자 다을 군은 "사귄 지는 한 달 정도 됐다"며 4학년 때 만난 한국 초등학교 친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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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폭풍 성장한 소다 남매가 달콤한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전파를 탄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사랑둥이 ‘소다남매’ 소을,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훌쩍 성장한 소을과 다을 남매가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장윤정은 "이렇게 보니까 (아기 때) 얼굴이 있다", "진짜 많이 컸어"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을 양은 함께 온 외국인 친구를 "저의 남자친구다. 사귄 지는 2년 정도 됐고, 1살 연하"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자친구인 리오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소을 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휴일을 맞아 소을이 자란 곳에 대해 알고 싶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을 군도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누나 소을 양이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묻자 다을 군은 "사귄 지는 한 달 정도 됐다"며 4학년 때 만난 한국 초등학교 친구라고 설명했다. 네 사람은 한복을 차려입고 민속촌에서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방송인 도경완은 남매의 더블 데이트는 최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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