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 2골+아사니 복귀' 광주, 대전 완파…5경기 만의 승리
전영민 기자 2025. 8. 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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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갈 길 바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고 5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광주는 오늘(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이스의 멀티 골 활약으로 대전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천이 서울을 이긴 건 2022년 3월 6일 홈 경기에서 처음 맞붙었을 때 조규성(미트윌란)의 멀티 골로 2대 0으로 승리한 이후 3년 5개월여만이자 10경기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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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광주 헤이스의 세리머니 모습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갈 길 바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고 5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광주는 오늘(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이스의 멀티 골 활약으로 대전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광주는 5경기 만의 승리로 승점 35(9승 8무 9패)를 쌓아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순위가 올랐습니다.
반면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6패)에 머물러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리그 22경기 연속 무패(17승 5무)를 기록 중인 선두 전북 현대(승점 60)와는 승점 차가 18점이나 돼 역전 우승 가능성은 더 작아졌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이던 아사니를 이날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올해로 광주와 계약이 끝나는 아사니는 내년 1월 자유계약으로 이란의 에스테그랄로 옮길 예정인데, 이번 여름 조기 이적을 원하면서 갈등을 빚었습니다.
양 구단이 이적료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고, 아사니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아 '태업 논란'을 불렀습니다.
아사니의 복귀에 눈길이 쏠렸으나, 킥오프 후 스포트라이트는 시즌 6, 7호 골을 몰아넣은 헤이스가 가져갔습니다.
난타전이 벌어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홈팀 김천상무가 FC서울에 6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맹성웅과 이동경이 각각 1골 1도움, 이승원이 2도움을 기록하며 김천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천이 서울을 이긴 건 2022년 3월 6일 홈 경기에서 처음 맞붙었을 때 조규성(미트윌란)의 멀티 골로 2대 0으로 승리한 이후 3년 5개월여만이자 10경기 만입니다.
그 사이 김천은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4무 5패에 그쳤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무패(3승 2무)의 기세를 이어간 김천은 승점 43(12승 7무 7패)으로 대전을 제치고 2위로 도약했습니다.
반면 5위 서울은 승점 37(9승 10무 7패)에서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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