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1로 SSG 꺾고 선두 질주…'6이닝 무실점' 임찬규, 시즌 10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3방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10승(3패)째를 달성했다.
하지만 LG는 8회초 선두타자 오스틴이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다시 6-1로 점수 차를 벌리고 SSG의 상승세를 끊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 말 LG 선발 임찬규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복귀하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8.17. hwang@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is/20250817210228997pplu.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3방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토종 에이스 임찬규는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시즌 68승(2무 43패)째를 쌓은 LG는 2위 한화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질주를 펼쳤다.
3위 도약을 노리던 SSG(55승 4무 52패)는 4위에 머물렀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10승(3패)째를 달성했다. 그는 요니 치리노스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이어 등판한 장현식은 ⅓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1⅓이닝), 최채흥(1⅓이닝)은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았다.
김현수(시즌 10호)와 문보경(시즌 22호), 오스틴 딘(시즌 22호)은 홈런포를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SSG 선발 마운드에 오른 최민준은 3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그는 시즌 첫 패(2승 1홀드)를 당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류효승은 시즌 1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 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8.17. hwa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is/20250817210229166ekeg.jpg)
LG는 경기 초반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문보경의 안타 이후 김현수가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리며 LG는 2-0으로 앞서나갔다.
SSG가 최민준에서 한두솔로 마운드를 교체한 이후에도 LG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LG는 4회초 2사 이후 박동원의 2루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구본혁과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임찬규의 호투로 점수 차를 유지한 LG는 6회초 선두타자 문보경의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7회말 1사에 바뀐 투수 장현식을 상대로 류효승이 솔로포를 날리며 0점 침묵을 벗어났다.
하지만 LG는 8회초 선두타자 오스틴이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다시 6-1로 점수 차를 벌리고 SSG의 상승세를 끊어냈다.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SSG 류효승이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8.17. hwa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is/20250817210229379loyw.jpg)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손태영 아들, 중고차 직접 몰고 등교…긴장감에 땀 뻘뻘
- '1350억 CEO' 정샘물, '공개 입양' 두 딸 폭풍성장 근황 "둘째 영재 판정"
- 이상아, 전 남편 출연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 유승준, 팬과 Q&A 예고…"군대 질문도 가능"
- 백지영, 정석원 노인 분장에 오열…"고생 많이 한 얼굴"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새신랑' 고준, 결혼 한 달 만에 미모의 아내 공개
- '출산 후 20kg 감량' 허니제이…"아직 '야식'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