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감독의 참파삭 아브닐, 라오스리그 개막전서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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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55)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참파삭 아브닐이 라오스 리그 1부리그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참파삭 아브닐은 17일(한국시간) 열린 라오스 1부리그 개막전서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 강호 BIS MASTER FC와의 개막전서 0-0으로 비겼다.
참파삭 아브닐은 오는 24일 홈 개막전서 지난 시즌 우승팀 이즈라 FC(EZRA FC)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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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삭 아브닐은 17일(한국시간) 열린 라오스 1부리그 개막전서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 강호 BIS MASTER FC와의 개막전서 0-0으로 비겼다. 승리하진 못했지만,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태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한국 선수 6명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선수들은 탄탄한 조직력과 끊임없는 압박으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 이건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날린 왼발 슛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2분에는 상대의 중거리 슛을 이상형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이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쿠웨이쩡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경기 막판에도 참파삭 아브닐은 상대의 반격을 여러 차례 차단하며 흔들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줬다. 후반 추가시간엔 세트피스 상황서 튕겨 나온 공을 심영우가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태영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무승부였지만 선수들이 준비한 전술을 잘 이행했고, 특히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싸워준 점이 고무적"이라며 "시즌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오늘 보여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참파삭 아브닐은 오는 24일 홈 개막전서 지난 시즌 우승팀 이즈라 FC(EZRA FC)를 맞이한다. 올 시즌 우승 후보와의 맞대결인 만큼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참파삭 아브닐의 진정한 저력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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