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LG의 심장' 박용택 넘었다 → 통산 최다안타 3위 등극

한동훈 2025. 8.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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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LG 김현수가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17/

[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LG의 심장' 박용택을 넘었다.

김현수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전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전날까지 통산 2503안타를 기록했다.

16일 현재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는 손아섭(한화 2590개) 2위는 최형우(KIA 2557개) 3위가 박용택(은퇴 2504개)이었다.

김현수는 첫 타석이었던 2회초 선제 2점 홈런으로 2504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 때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이것으로 김현수는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인천=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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