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섬] 인천공항, '위대한 태권도' 특별공연
【 앵커 】
뉴스730에서 전하는 인천 섬 소식, 오늘은 영종도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전 세계에 한국 태권도의 기백과 멋을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정형 통신원이 전합니다.
【리포터】
인천공항에서 한국의 기백과 멋을 전하는 태권도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함께 준비한 '2025 위대한 태권도' 공연이 여름 휴가철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장철진/태권도진흥재단 담당자 : 태권도 공연관광 활성화라는 사업의 취지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알리고, 전세계인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위대한 태권도'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연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광장에서 열리며, '2024 위대한 태권도 경연대회'에서 선발된 전문 시범단이 무대에 섰습니다.
[이정훈 /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 감독 : 태권도를 통해서 한국을 알리고, 태권도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관객들이 봤을 때 알게 모르게 감동이 밀려오는 태권도의 웅장함, 위대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윤성문/공항이용객 : 외국인들이 많은데 태권도를 보여줘서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연습 많이 한 게 너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특별공연은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계속됩니다.
공항에 울려 퍼진 태권도의 기합이 한국의 매력을 세계로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종도에서 OBS 섬 통신원 김정형입니다.
<영상편집: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