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금융청,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첫 허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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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도쿄에 위치해 있는 핀테크 기업 JYPC에 법정화폐에 가치가 연동되는 엔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을 처음으로 허용할 계획이라는 일본 현지 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금융청은 이르면 이달 중 JYPC를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사업자로 등록해줄 계획이며 JYPC는 등록 완료후 몇주 뒤부터 'JYPC'라는 이름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 판매를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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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PG)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dt/20250817195838436mzig.png)
일본 금융청이 도쿄에 위치해 있는 핀테크 기업 JYPC에 법정화폐에 가치가 연동되는 엔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을 처음으로 허용할 계획이라는 일본 현지 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금융청은 이르면 이달 중 JYPC를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사업자로 등록해줄 계획이며 JYPC는 등록 완료후 몇주 뒤부터 ‘JYPC’라는 이름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 판매를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시행된 일본의 개정 자금결제법은 일반 가상화폐와 별도로 스테이블 코인을 정의해놨으며 발행 가능 사업자로 은행, 신탁사, 자금이동업자 등을 규정했는데 JYPC는 자금이동업자로 등록 예정이다.
JYPC가 발행할 스테이블 코인의 단위는 JYPC이며, 이 업체는 1JYPC가 1엔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예금이나 국채 등 자산을 확보해 스테이블 코인 가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국제 송금 수단 등 용도로 1조엔어치의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닛케이는 “일본에서 JYPC이외에도 엔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검토 중인 업체가 여럿 있다”고 전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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