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승부사' 하석주, 94·98 월드컵 비하인드 大방출 "공항 들어서기 두려웠다"('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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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가 국가대표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축구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석주 감독이 고향 함양을 찾는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 신인상을 거머쥐며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하석주 감독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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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석주가 국가대표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축구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석주 감독이 고향 함양을 찾는다. 지리산 기운이 가득 담긴 보양 밥상부터 인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왼발의 승부사' 하석주가 오랜만에 축구화를 다시 신는다. 함양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백반기행' 최초의 축구 시합이 열리며, 33년 만에 재창단한 함양 FC U-18의 에이스와 맞붙는 특별한 대결이 성사된다. 은퇴 22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하석주는 혈혈단신으로 식객 허영만과 후배 선수들을 상대로 슈팅 승부를 펼쳤다. 경기 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그는 제작진을 향해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하석주는 전 국가대표 시절의 뼈아픈 기억도 털어놓는다. 그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쳤고, 1998년에는 백태클 퇴장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공항에 들어서기조차 두려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금은 식객의 농담에 "총이 있었으면 위험했다"며 웃어넘길 만큼 담담히 회상할 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하석주는 감독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던 시절에도 가족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전남드래곤즈 감독직을 3년간 수행했지만, 연장 제의를 거절하고 육아와 사춘기 아들 셋을 위해 커리어를 잠시 멈췄던 것. 무뚝뚝한 성격 뒤에 숨겨진 깊은 가족 사랑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 신인상을 거머쥐며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하석주 감독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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