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임박! ‘PL 최정상급 스피드’ 베일리, 빌라 떠난다→로마 이적 근접...“다음 타깃은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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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가 레온 베일리 영입을 앞두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마가 아스톤 빌라의 베일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제 그의 에이전트 및 중개인들과 긍정적인 미팅을 가진 후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 베일리는 스페인 클럽들보다 로마를 선호하고 있으며, 빌라와의 세부 사항만 정리되면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1-22시즌을 앞두고 빌라가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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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AS 로마가 레온 베일리 영입을 앞두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마가 아스톤 빌라의 베일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제 그의 에이전트 및 중개인들과 긍정적인 미팅을 가진 후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 베일리는 스페인 클럽들보다 로마를 선호하고 있으며, 빌라와의 세부 사항만 정리되면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라고 보도했다.
베일리는 자메이카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직선적인 돌파에 강점을 보인다. 그의 스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내에서도 최정상급에 속한다. 아울러 양 측면을 가리지 않고, 정확한 왼발 킥 능력을 지녔다.
2015-16시즌 KRC 헹크(벨기에)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두 시즌 간 통산 77경기 16골 16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2017년 1월 바이엘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고, 이듬해 34경기 12골 6도움을 터뜨리면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레버쿠젠에서 다섯 시즌 간 통산 156경기 39골 2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매 시즌 3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철강왕 기질을 뽐내기도 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1-22시즌을 앞두고 빌라가 그를 영입했다.
이적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3-24시즌 52경기 14골 13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지면서 38경기 2골 4도움에 그쳤다. 결국 빌라는 그와 이별을 택했다.

베일리가 로마에서 재도약을 꿈꾼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6일 “로마의 전력 보강이 본격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최소 두 명의 공격 보강을 요청했고, 그 처음은 베일 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일리는 빌라에서 치열한 포지션 경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잃었지만, 이제 가스페리니 감독과 함께 재도약을 노린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베일리와 함께 로마의 또 다른 ‘대어’는 제이든 산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2,300만 유로(약 370억 원) 제안을 이미 수락했으며, 선수 역시 최근 가스페리니 감독과의 대화를 거쳐 로마행을 최우선으로 정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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