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시오르 No.7' 윤도영, 2경기 연속 교체 출전...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적응 중

신동훈 기자 2025. 8. 17.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도영은 엑셀시오르 개막 후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엑셀시오르는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 위치한 반 둥에&드 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라운드에서 페예노르트에 1-2로 졌다.

엑셀시오르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은 윤도영은 NEC전 후반 13분에 교체 출전해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 데뷔전을 치렀다.

윤도영은 후반 22분 산체스 페르난데스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엑셀시오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윤도영은 엑셀시오르 개막 후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엑셀시오르는 17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노테르담에 위치한 반 둥에&드 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라운드에서 페예노르트에 1-2로 졌다. 엑셀시오르는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윤도영은 교체 출전했다. 윤도영은 전반기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브라이튼 이적이 확정됐다. 여름에 브라이튼으로 가지 않고 엑셀시오르로 임대를 갔다. 엑셀시오르는 승격 팀이다. 2023-24시즌에 강등을 당했고 2024-25시즌 에이르스터 디비시(2부리그)에 있다가 다시 승격을 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올라왔다. 22년 전 김남일이 뛰었던 팀이다. 

윤도영은 "엑셀시오르에 온 순간부터 환영을 받았다. 모두가 친절하다. 루벤 덴 윌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후 구단에 대해 더 잘 이해했다. 팀이 강하고 수준 높다는 인상을 받았다.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엑셀시오르가 승격을 한지 얼마 안 돼 긍정적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보다 팀의 이익이 우선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엑셀시오르

엑셀시오르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은 윤도영은 NEC전 후반 13분에 교체 출전해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 데뷔전을 치렀다. 팀이 대량 실점을 하면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윤도영은 우측에서 활발히 뛰었는데 결과는 0-5 대패였다. 황인범의 페예노르트와 경기에서도 명단에 올랐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 소화 후 빠졌다. 

윤도영은 후반 22분 산체스 페르난데스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팀이 1-2로 뒤진 상황이었고 페예노르트가 주도권을 잡고 밀어붙이는 흐름이라 윤도영은 수비에 집중했다. 공격 때 적극적으로 올라가 경합을 펼쳤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골키퍼와 경합 도중 머리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분투를 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엑셀시오르는 앞서 말한대로 승격 팀이다. 일단 잔류를 목표로 나서는 만큼 패배가 승리보다 많을 수 있다. 윤도영은 초반부터 팀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연속 출전하면서 적응을 하는 중이다. 윤도영이 더 적응하고 팀도 조직력이 더 생긴다면 엑셀시오르도 서서히 에레디비시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