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직접 입 열다 "코요태 팬 고소 아니다…팬 의견 존중"[전문]

배선영 기자 2025. 8. 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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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예비신랑인 문원이 악플 고소와 관련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문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해가 있어 글을 남긴다"라며 "코요태와 신지의 팬들을 고소한 것이 아니다.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한 분,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을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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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왼쪽),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신지의 예비신랑인 문원이 악플 고소와 관련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문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해가 있어 글을 남긴다"라며 "코요태와 신지의 팬들을 고소한 것이 아니다.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한 분,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을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나친 억측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16일 문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입장문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또 문원의 개인 계정을 통해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들을 반복적으로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문원 측은 지난 5일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사안에 대하여 관련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였다고도 덧붙였다.

또 문원의 법률대리인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원 역시 "지난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로 저의 태도와 언행에 대해 많이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문원이 되겠다. 다만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전달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으나, 지난달 2일 신지와 문원이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를 만난 '멤버 상견례 영상'이 화제가 되며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신지 측은 문원이 전처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은 맞지만, 다른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다음은 문원의 입장문 전문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닙니다. 팬분들의 의견 당연히 존중 합니다.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하신 분들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습니다.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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