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37일… 주드 벨링엄 대기록 깬 16세 레스터 유망주 몽가, 잉글랜드 2부 역대 최연소 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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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스타 주드 벨링엄의 대기록을 깨뜨린 16세 유망주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레스터 시티의 16세 유망주 제레미 몽가가 과거 벨링엄이 세웠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디비전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데일리>
그리고 몽가는 이 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었으니, 바로 2부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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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축구 스타 주드 벨링엄의 대기록을 깨뜨린 16세 유망주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스터 시티의 16세 유망주 제레미 몽가가 과거 벨링엄이 세웠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디비전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레스터 시티는 16일 밤(한국 시간) 딥데일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디비전 2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으나, 몽가가 이날 레스터 시티의 유일한 득점을 만든 덕에 영패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몽가는 이 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었으니, 바로 2부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몽가가 프레스턴전 득점을 통해 16세 37일 만에 챔피언십 디비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록은 지난 2019년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하던 주드 벨링엄이 16세 63의 기록으로 역대 최연소 골을 올렸던 것을 26일 앞당긴 기록이다.

몽가는 이번 득점 이전에도 최연소와 관련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5세 271일)을 기록했으며, 지난 14일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라운드 허더즈필드 원정에서는 레스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발 출전(16세 34일) 기록도 갈아치웠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레스터 시티 감독은 프레스턴전이 끝난 후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몽가는 칭찬받아 마땅한 아주 재능 있는 선수이다. 또한 겸손하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태도가 훌륭하다"라며 "골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력에도 만족스럽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스터 시티는 몽가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자 이 선수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고민에 빠졌다. 몽가는 현재 신분상 프로 선수가 아니다. 영국법상 17세 생일 이후에야 프로 계약이 가능하며, 내년 7월에야 서명할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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