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예은 초상화로 대굴욕 선사.."너무 못생겼다" 분노[런닝맨]

정은채 기자 2025. 8. 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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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유재석의 붓끝에서 의도치 않게(?) '극사실주의 초상화' 주인공이 됐다.

이날 유재석은 화가로 변신해 '유화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지예은의 초상화를 그리게 됐다.

그림을 시작하자마자 양세찬은 "예전 같았으면 투턱 그렸으면 끝인데.."라며 지예은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나름 디테일을 다 살려낸 그림을 완성했고, 이를 본 지예은은 "아니, 너무 못생겼잖아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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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의 붓끝에서 의도치 않게(?) '극사실주의 초상화' 주인공이 됐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명작과 망작 사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이 직접 그림 대결에 나서는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화가로 변신해 '유화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지예은의 초상화를 그리게 됐다.

그림을 시작하자마자 양세찬은 "예전 같았으면 투턱 그렸으면 끝인데.."라며 지예은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최근 울쎄라 시술과 다이어트로 갸름해진 얼굴 탓에 예전의 뚜렷한 특징이 사라졌다는 것. 이에 유재석 역시 "얼굴이 많이 갸름해졌네.."라며 붓을 멈칫거렸다.

그러자 지예은은 "제 트레이드 마크 보조개 아시죠?"라며 강조 포인트를 직접 주문했다.
/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유재석은 곧바로 "걱정하지 마라 그거 당연히 그려드리죠"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완성된 초상화에는 보조개 대신 '팔자주름'이 그려져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나름 디테일을 다 살려낸 그림을 완성했고, 이를 본 지예은은 "아니, 너무 못생겼잖아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양세찬은 "극사실주의다"라며 그림과 실제의 묘한 싱크로율에 감탄을 터뜨렸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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