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시험관 시술 10번 받고 자궁 외 임신.. 항암제 치료 받아"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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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정민이 시험관 시술로 인한 자궁 외 임신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다며 아픈 기억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치열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정민은 "난임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다는데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시험관 시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잘 안 됐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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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정민이 시험관 시술로 인한 자궁 외 임신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다며 아픈 기억을 전했다.
1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이정민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임신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치열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정민은 "난임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다는데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시험관 시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잘 안 됐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상하게 배가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니 자궁 외 임신이었다. 그 경우 항암제를 투여해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 안 그러면 다른 기관에 붙어서 터질 수 있다고. 그 일을 겪고 좌절을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자궁 외 임신은 수정란이 자궁이 아닌 비정상적인 위치에 착상한 현상을 말한다.
앞서 이정민은 "내가 처음 시험관을 하게 된 이유가 30대 중반이 갓 넘었을 때 병원에서 난소 나이가 42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둘째 임신 비화를 전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42세의 나이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던 그는 "왜 이렇게 됐나 생각해보니 아침 방송을 너무 오래했더라. 새벽부터 긴장하는 방송을 10년 가까이 하니 여자 몸에 무리가 오더라"며 "시험관 시술이 주사 한 대 맞는다고 끝이 아니라 회식 자리에서도 알람이 울리면 화장실에 가서 몰래 챙겨온 주사를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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