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펜트하우스 공개…♥아내와 불화설 적극 부인 "서로 바빠" ('알토란') [종합]

남금주 2025. 8. 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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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이사한 집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아내와 떨어져 사냐"고 의아해했고, 박성광은 "바빠서 얼굴을 잘 못 본다. 눈 뜨면 안 계신다"라고 해명했다.

이상민은 "우리들끼리만 알겠다. 아내와 문제가 있냐. 혼자 사는 사람이 할 일이다"라며 또다시 박성광 부부 불화설에 불을 지폈고, 박성광은 "저의 루틴이다. 혼자 사는 것과 별개"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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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성광이 이사한 집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1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박성광, 염경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광은 최근에 이사한 펜트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박성광은 반려견 광복이와 함께 등장한 박성광은 기상 후 소금물로 가글을 했다.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침을 먹었는지 서로 챙겼다.

이를 본 이상민은 "아내와 떨어져 사냐"고 의아해했고, 박성광은 "바빠서 얼굴을 잘 못 본다. 눈 뜨면 안 계신다"라고 해명했다. 이상민이 "걱정 안 해도 되죠?"라고 재차 묻자 박성광은 "안 해도 된다. 혹시 느낌이 오냐. 같이 있는데, 보기 쉽지 않으니까"라고 수습했다. 아내는 "채소 챙겨 먹어"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끊었다.

박성광은 냉장고를 공개하며 "냉면 육수를 쟁여놓는다. 그럼 여름에 활용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흑미, 서리태 콩물도 있었다. 박성광은 "원형탈모로 최근에 고생을 많이 했다. 치료가 되고 있는데, 서리태 콩물 아니었으면 머리가 다 날아갔다"라고 고백했다. 박성광은 "효과가 있냐"는 질문에 "어쨌든 탈모에 좋으니까"라고 밝혔다.

또한 박성광은 고지혈증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땅콩버터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 1큰술씩 꼭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성광은 쌈채소를 보여주며 "장모님이 유기농 채소를 챙겨주신다"라고 설명했다.

박성광은 아내 말대로 다양한 채소와 닭가슴살, 견과류, 사과 등을 넣어서 샐러드를 완성했다. 올리브유에 레몬즙을 타 먹기도. 염경환은 "진짜 건강식이다. 식단만 보면 할리우드 배우 식단이다"라고 놀랐다.

박성광은 결혼 후 식습관이 180도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옛날엔 아침에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지 않냐. 전날 배달 음식 남은 게 다음 날 아침이었다. 이런 걸 먹을 생각조차 안 했다"라고 밝혔다. 건강식을 먹는 박성광을 본 이연복은 "오래 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박성광은 "좋은 의미인 거죠?"라고 묻기도. 염경환도 "저도 아침마다 올리브유를 먹는다. 토마토를 넣어서 같이 갈아 먹는다. 아내와 아이들도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어 박성광은 마사지볼을 이용해서 셀프 지압을 했다. 이상민은 "우리들끼리만 알겠다. 아내와 문제가 있냐. 혼자 사는 사람이 할 일이다"라며 또다시 박성광 부부 불화설에 불을 지폈고, 박성광은 "저의 루틴이다. 혼자 사는 것과 별개"라고 부인했다.

염경환은 탈모의 근본 원인이 울화와 스트레스란 말에 박성광에게 "요즘 화날 일이 많냐. 아내분 솔직히 어디 있냐"고 의심했고, 박성광은 "없다. 위층에서 못 나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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