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산업부·금융위·공정위, '석유화학 사업재편' 장관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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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오후 4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대책'을 주제로 관계 장관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며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관련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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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기획재정부는 17일 오후 4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대책'을 주제로 관계 장관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며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관련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우리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 산업이 상당히 큰 위기인 것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며 "글로벌 수요 부진,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주요 기업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신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 창출을 서두르는 동시에 우리가 강점을 가졌던 전통 산업도 포기하면 안 된다"며 "관계 부처에서 석유화학 산업 종합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달라. 관련 기업도 책임감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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