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인생의 날'… 버디만 31개→29언더파 259타 KLPGA 최소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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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홍정민(23·CJ)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홍정민은 1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 나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적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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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홍정민(23·CJ)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홍정민은 1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 나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적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홍정민은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적어내 2위 유현조(20·삼천리)를 9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열린 크리스엔프앤씨 KLPGA 챔피언시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홍정민은 시즌 2승과 함께 KLPGA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8천만 원을 챙긴 홍정민은 이예원(8억7518만6436원)을 제치고 8억9892만6667원으로 상금 순위 1위로 도약했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357점을 얻어 이예원(373점)을 바짝 추격했다.
홍정민의 '신들린 샷'은 1라운드부터 버디 7개를 쏟아내면서 시작됐다. 노보기로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마쳤고,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쏟아냈다.
안정적인 샷은 3라운드까지 이어졌다. 이날 보기 2개에 작은 실수가 있었으나 우승 기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만 총 31개의 버디를 낚아내는 등 지난해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23언더파 256타를 세운 이정민(33·한화큐셀)이 갖고 있던 역대 최소타 기록을 경신했다.
유현조는 20언더파 268타로 2위를 기록했고, 공동 3위에는 노승희(요진건설산업) 김민솔(두산건설위브) 김민선7(대방건설)이 각각 19언더파 269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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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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