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귀화' 추성훈, 태극기 목걸이 착용하고 미소…한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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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태극기 목걸이를 인증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로, 과거 한국 국적으로 부산 시청 소속 유도선수로 활약했다.
추성훈은 지난 2023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한국에서 선수 생활 당시를 회상하며 "월급이 60만원이어서 사고 싶은 것도 못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었다"라며 "성적도 잘 안 나와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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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태극기 목걸이를 인증했다.
추성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R 목걸이, 아조씨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성훈이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보석으로 만든 태극기 문양을 보여준 뒤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로, 과거 한국 국적으로 부산 시청 소속 유도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2001년 일본으로 귀화,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지난 2023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한국에서 선수 생활 당시를 회상하며 "월급이 60만원이어서 사고 싶은 것도 못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었다"라며 "성적도 잘 안 나와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이종격투기선수로 활동했고,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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