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수도권·강원 곳곳 비…낮 최고 33℃

박준하 기자 2025. 8.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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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곳에 따라(지역 일부)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10~60㎜,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10~6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기온은 35℃ 안팎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산지 70㎞/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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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오후부터 맑아져
울산 남구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곳에 따라(지역 일부)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10~60㎜,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10~6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 낮 최고기온은 29~34℃로 예보됐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기온은 35℃ 안팎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산지 70㎞/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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