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인 무대 우승'…김유진, ITF 싱가포르 테니스 대회 정상 등극

이규원 기자 2025. 8.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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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세계랭킹 893위·충남도청 소속)이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싱가포르 국제여자테니스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첫 성인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에서 김유진은 일본의 아라카와 하루나(532위)를 상대로 2-0(7-6<7-3> 6-4)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김유진은 단식 부문 성인 무대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유진은 충남도청 및 용품 후원사인 요넥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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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아라카와 하루나 꺾고 프로 단식 첫 우승 쾌거
“코치·후원사에 감사”…충남도청 소속 김유진, 소감 밝혀

(MHN 이규원 기자) 김유진(세계랭킹 893위·충남도청 소속)이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싱가포르 국제여자테니스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첫 성인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에서 김유진은 일본의 아라카와 하루나(532위)를 상대로 2-0(7-6<7-3> 6-4)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김유진은 단식 부문 성인 무대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직후 매니지먼트사 드렌치를 통해 김유진은 "지난주에 패배를 안겼던 상대와 다시 만나 긴장감이 컸으나, 정휘진 코치가 세운 치밀한 전략과 격려 덕분에 흔들림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유진은 충남도청 및 용품 후원사인 요넥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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