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226억원 추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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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6월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26억3500만 원의 법인세 등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두나무 측은 제재 사유에 대해 "세무조사"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 2월 두나무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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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6월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26억3500만 원의 법인세 등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두나무의 올해 2분기 순이익(약 976억원)의 약 23%에 달하는 금액이다.
두나무 측은 제재 사유에 대해 "세무조사"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 2월 두나무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선 바 있다. 국제거래조사국은 일반적으로 외국계 기업이나 역외 탈세 의심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두나무는 비상장사지만, 증권별 소유자 수가 500인 이상인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해당해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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