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준비한 프러포즈" 김서영, 8년 롱디→결혼 발표

황서연 기자 2025. 8. 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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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서영이 결혼한다.

16일 김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장미 꽃장식 앞에 약혼자와 함께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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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서영이 결혼한다.

16일 김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영은 장미 꽃장식 앞에 약혼자와 함께 서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말리부 바다를 배경으로 거대한 꽃다발을 안고 미소 짓고 있는 김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서영은 "2024. 8. 17. 8년 간의 한국과 미국 롱디의 끝.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피앙세로 지낸 시간도 벌써 1년이 됐다"라며 "가장 순수했던 시절, 뉴욕에서 처음 만나 젊은 날, 성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지낸 지난 8년. 코로나로 끝없는 절망과 방황하는 저를 잡아준 한결같은 알렉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서영 SNS


이어 김서형은 감동적이었던 프러포즈를 회상하며 "일반 가정집이 아름다운 이벤트 홀로 바뀌게해준 예쁜 꽃장식도 직접 디자인해 하나하나 고르고 오랫동안 다이아몬드 공부하며 찾아준 완벽한 반지까지. 1년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며, 외식도 안하고 밥값 옷값 아껴가며 만들어 준 프로포즈라 더 감동이었다"라고 적었다.

김서형은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지는 말리부 해변을 보며 우리의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해 주고 셀 수 없이 많은 비행기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간다"라며 결혼을 이야기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방송인인 김서영은 SBS '모닝와이드'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서영 SNS]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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