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밤, 소녀상 얼굴 비닐 씌웠다…현장서 잡은 정체
김수형 기자 2025. 8. 1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복절 밤에 경기 안산의 평화의 소녀상에 비닐을 씌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7일 A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앞 평화의 소녀상 얼굴과 상반신에 우산 비닐을 씌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산시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 씨를 적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안산 상록수역 '평화의 소녀상' (자료사진)
광복절 밤에 경기 안산의 평화의 소녀상에 비닐을 씌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7일 A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앞 평화의 소녀상 얼굴과 상반신에 우산 비닐을 씌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산시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 씨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모욕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태원 참사 후유증"…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일주일째 실종
- "뇌 하부 뼈 파손"…둔기 피습 배현진 후유증에 개두술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시민들과 영화 '독립군' 관람
- "광복은 연합국 승리 선물" 발언에 범여권 폭발…독립기념관장 사퇴 압박
- '빈곤 포르노'로 변질된 후원…"내년에 16살 여친 보러 갈 것"
- [자막뉴스] 무면허 사망 사고 뒤 "키득키득", 가해 차량 동승자는 '피해자'로
- 시그니엘서 샤넬백·반클리프까지…초호화 프러포즈는 필수?
- 고기 끊고 계약 해지까지…하남돼지집 본사 '가맹 갑질' 제재
- "남친 사귀려면 내 허락받아" 갑질 교수…대법 "해임 사유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