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시즌 최고인 공동 3위로 마쳐 [JLPGA]

백승철 기자 2025. 8. 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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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배선우(31)가 모처럼 '톱3'로 마무리하며,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배선우는 17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625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배선우는 2라운드 때 1타를 줄인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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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
2024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에 출전한 배선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배선우(31)가 모처럼 '톱3'로 마무리하며,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배선우는 17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625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써낸 배선우는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배선우는 2라운드 때 1타를 줄인 게 아쉬웠다.



 



배선우는 지난 4월 후지필름 스튜디오 앨리스 대회 공동 7위에 이어 2025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배선우는 이날 2-3번홀에서 낚은 연속 버디와 4-5번홀 연속 보기를 바꾸었고, 8번홀 보기는 9번홀 버디로 만회하는 등 전반에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추가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잡아냈다. 그린 적중은 18개 중 12개, 퍼트 수 26개를 적었다.



 



가시와바라 아스카(일본)가 우승상금 1,800만엔을 차지했다. 6년만에 맛보는 J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이다.



공동 1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가시와바라는 챔피언조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냈고, 최종합계 14언더파(202타)를 쳐 1타 차로 우승을 확정했다.



 



53명이 진출한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은 이민영은 공동 22위에서 공동 50위(2언더파 214타)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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