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가자시티 장악 반대' 대규모 시위·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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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내각의 가자시티 장악 군사작전 방침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네타냐후 총리 주도로 가자지구 북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가자시티를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 방침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했지만 지난 13일 결국 내각이 제시한 작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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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내각의 가자시티 장악 군사작전 방침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가족 등 피해자들을 대표하는 '10월 협의회', 인질·실종자가족포럼 등 단체들은 현지 시각 17일 오전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주말 뒤 첫 평일인 이날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잇는 1번 국도 등 주요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차로 위에 불을 피우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주요 각료들의 집 앞에 모여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22개월간 휴전 촉구 시위의 중심지가 된 텔아비브의 '인질 광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네타냐후 총리 주도로 가자지구 북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가자시티를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 방침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했지만 지난 13일 결국 내각이 제시한 작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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