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ITF 싱가포르 국제여자테니스 단식 우승

김동찬 2025. 8.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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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893위·충남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싱가포르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성인 국제 대회 단식에서 처음 우승한 김유진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드렌치를 통해 "지난주에 패했던 선수를 다시 만나 긴장됐지만 세심하게 전략을 짜주고 격려해준 정휘진 코치님 덕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며 "충남도청과 용품 후원사인 요넥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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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드렌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유진(893위·충남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싱가포르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유진은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라카와 하루나(532위·일본)를 2-0(7-6<7-3> 6-4)으로 제압했다.

성인 국제 대회 단식에서 처음 우승한 김유진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드렌치를 통해 "지난주에 패했던 선수를 다시 만나 긴장됐지만 세심하게 전략을 짜주고 격려해준 정휘진 코치님 덕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며 "충남도청과 용품 후원사인 요넥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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