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명문 충암고, 광주BC 상대로 12-3 대승

정다빈 2025. 8.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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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전통의 강호 충암고가 광주BC를 12-3(7회 콜드)으로 제압하며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충암고 이현은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충암고는 이후 이닝마다 꾸준히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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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BC와 충암고 경기가 열린 가운데 3회초 충암고 공격, 허윤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전통의 강호 충암고가 광주BC를 12-3(7회 콜드)으로 제압하며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충암고 이현은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충암고는 이후 이닝마다 꾸준히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모았다.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광주BC·충암고 경기 2회말 광주BC 윤재연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정다빈 기자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BC와 충암고 경기가 열린 가운데 3회초 충암고 공격 허윤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BC와 충암고 경기가 열린 가운데 충암고 선발 김진영이 역투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BC와 충암고 경기가 열린 가운데 3회말 광주BC 공격, 송동현(16번)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안승찬(3번)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다빈 기자

정다빈 기자 answ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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