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바이브 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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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을 젊은 세대를 위한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한 'DMZ 바이브 축제(페스타)'가 지난 15~16일 이틀간 철원 화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 철원군이 협력해 추진한 '접경지역 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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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을 젊은 세대를 위한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한 ‘DMZ 바이브 축제(페스타)’가 지난 15~16일 이틀간 철원 화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 철원군이 협력해 추진한 ‘접경지역 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축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여기저기 페스티벌’과 협업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화강 수변 야외공연장에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첫날에는 철원 출신 래퍼 진가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재원, 철원군 장애인 판소리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둘째 날 메인 공연에서는 개그맨 김현철의 사회로 브브걸, 신예 아스텔, DJ 비비가 출연해 화강변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저기 페스티벌’과의 연계 효과도 두드러졌다. 캠핑존 39개와 카라반존 72개가 매진됐고 방문객들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카약, 물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철원 고고 캐릭터 챌린지’도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9월 화천, 10월 양구, 11월 인제로 이어지는 순회 축제가 진행되며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접경지역 전체를 신(新)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7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DMZ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됐다”며 “음악과 문화로 상생의 가치를 전하는 강원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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