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비극”… 포르투갈서 50대, 동거녀에 깔려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르투갈에서 50대 남성이 동거 중이던 여성의 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마른 체형이었고, 여성은 체중이 100㎏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은 침대에서 일어나던 중 비틀거리며 바닥에 누워 있던 남성 위로 넘어졌고, 침대와 벽 사이 공간에 갇히면서 사고가 났다.
현지 매체는 여성의 체중으로 인해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고, 구조에도 다섯 명의 남성이 동원돼야 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50대 남성이 동거 중이던 여성의 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 11일 포르투갈 북부 캄파냐 지역의 한 주택에서 59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질식사로, 사실혼 관계에 있던 60세 여성이 넘어지며 남성을 덮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마른 체형이었고, 여성은 체중이 100㎏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은 침대에서 일어나던 중 비틀거리며 바닥에 누워 있던 남성 위로 넘어졌고, 침대와 벽 사이 공간에 갇히면서 사고가 났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이웃이 달려와 여성을 들어 올렸지만,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남성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심폐소생술이 시도됐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 매체는 여성의 체중으로 인해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고, 구조에도 다섯 명의 남성이 동원돼야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수사 끝에 “단순 사고로 인한 질식사”라며 범죄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여성은 심리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소속 성남시장, 尹·김건희 구속에 “당연한 귀결”
- [단독]김형석 “내 기념사 왜곡…‘독립전쟁 승리로 광복쟁취’ 빼고 ‘광복은 연합군선물’ 학
- 與 윤준병 “조국, 尹에게 얻어맞아 사면까진 OK”
- “트럼프, 노벨 평화상 추천” 힐러리가 내건 조건은?
- [속보]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사전투표는 조작” 음모론 게시
- 김흥규 “中, 동북아 안정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면 韓 핵무장 용인할 수도” [정충신의 밀리터리
- 직원 임금·퇴직금 안 주고 “실질적 경영자 아냐” 발뺌한 60대 대표이사, 징역 6개월 선고
- “20년간 수십억 달러 연방 계약한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세금은 ‘0’??”
- 전기차 구역에 차 대려고…바퀴 위에 충전기 올린 차주
- 우리 정부 조사선 독도 갔더니…日 강력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