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16일 서울 이랜드FC 경기에 앞서 조명탑 교체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한층 향상된 관람 환경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FC가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경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기존 조명탑과 달리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새 조명은 △선수단 소개 및 입장 △득점 상황 △각종 공연 및 행사 때 점멸과 밝기 조절 기능을 활용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조도가 향상되는 동시에 전력 소비량도 40%가량 절감했다.
박일동 경남FC 대표는 "이번 조명 교체를 통해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분들에게 더 다양한 관람 요소를 제공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즐거움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