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지소연, 가족 여행 불참에 불안 "만삭이라 비행기 못 타"

김나연 기자 2025. 8.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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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자신을 뺀 가족 여행에 불안해했다.

지소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불안한 여행"이라며 차 타고 공항으로 떠나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소연은 가족이 여행을 떠난 제주의 날씨를 체크하며 "잘 도착했다고 하니 나는 안심하고 베이비페어 가서 쌍둥이 용품 보러"라고 덧붙이며 D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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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소연이 자신을 뺀 가족 여행에 불안해했다.

지소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불안한 여행"이라며 차 타고 공항으로 떠나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나 없는 여행. 가족 여행 계획 다 짜놓고 만삭에 비행기 못 타서 나만 못 가게 된 여행"이라며 "남편이 우리 엄마 아빠 내 동생 가족, 내 동생까지 야무지게 챙겨가는 여행. 너무 감사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소연은 가족이 여행을 떠난 제주의 날씨를 체크하며 "잘 도착했다고 하니 나는 안심하고 베이비페어 가서 쌍둥이 용품 보러"라고 덧붙이며 D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지난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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