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韓과 조선협력, MRO 위탁·공동 생산이 현실적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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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 및 1500억달러의 규모 외에 세부 내용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마스가'(MASGA)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국의 싱크탱크가 미국 선박의 유지·보수·정비(MRO) 한국 위탁이나 조선소 인수를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해 눈길을 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발간한 '미국과 동북아 동맹국의 조선 협력 경로' 보고서에서 "지난 1년간 미국 및 동맹국의 산업계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4가지 경로가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안으로 도출됐다"면서 △미국 선박 MRO 위탁 △동맹국의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과 동맹국의 군함 공동생산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함정 구매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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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 및 1500억달러의 규모 외에 세부 내용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마스가'(MASGA)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국의 싱크탱크가 미국 선박의 유지·보수·정비(MRO) 한국 위탁이나 조선소 인수를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해 눈길을 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발간한 '미국과 동북아 동맹국의 조선 협력 경로' 보고서에서 "지난 1년간 미국 및 동맹국의 산업계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4가지 경로가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안으로 도출됐다"면서 △미국 선박 MRO 위탁 △동맹국의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과 동맹국의 군함 공동생산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함정 구매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CSIS는 먼저 현재 미 해군 조선소가 노후화되고 숙련공이 부족해 주요 군함 건조가 수년씩 지연되는 반면, 중국은 세계 조선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해양 패권 경쟁에서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에 보고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과 협력하는 방안을 비교하면서 일본보다는 한국과 협력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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