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시드니서 글로벌 감각 업(U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진전문대는 '2025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호주로 파견해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약 2주간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간호학과 2, 3학년생 중 20명이 선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 의료기관에서 현장학습 중 포즈를 취했다.[영진전문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d/20250817160828378xovi.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2025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호주로 파견해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약 2주간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간호학과 2, 3학년생 중 20명이 선발됐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호주 시드니의 보건전문학교(Charter Australia)와 의료기관(St. Vincent‘s Hospital, Fairfield Hospital) 등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건전문학교에서 간호실무영어, 간호시뮬레이션실습, 응급처치(First Aid) 과정을 이수하고, 국제간호사 실기시험 대비 훈련도 함께 받았다.
또 시드니 지역의 공공·사립 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중환자, 분만환자 간호 등 ‘급성질환 관리 실습’과 호주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직무 연수를 받았다.
특히 시드니 공공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한인 간호사와 현지 법무사로부터 ‘호주 간호사의 특장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직 시 유의사항’, ‘독립기술이민 제도’ 등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감각을 동시에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글로벌 프로그램은 어학, 글로벌 마인드, 전공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명품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호주간호사 면허기관(AHPRA)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해 졸업생들이 무시험으로 호주 간호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귀’ 앞둔 조규성 “한 달에 12kg 빠져, 살면서 가장 힘들었다”
- 슈, 남편 임효성에 “여자친구 없어?”…발언 논란에 삭제
- 배현진, 둔기 피습 후유증에 개두술…“뇌 하부 뼈 파손”
-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 이식’ 후 근황…“완벽한 기적”
- “이건 미신이 아니다”…4연속 로또 적중한 스님, 비결은?
- 톰 크루즈, 트럼프 선정 ‘케네디센터 공로상’ 수상 거절
- 션, 8.15 광복절 기념 81.5km 완주 성공…23억 기부금 조성
- [단독]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고 싶어!” 15년 치매 간병의 끝, 아들은 살인자가 됐다 [세
- “이대로면 年1200만명 온다”…파리 관광지 ‘이곳’ 인기 회복, 어딘가 했더니
- ‘케데헌’ 까치호랑이, 한강 하늘서 ‘통일’ 외치자, 3만명 열광·환호·합창[함영훈의 멋·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