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시드니서 글로벌 감각 업(UP)

김병진 2025. 8.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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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2025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호주로 파견해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약 2주간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간호학과 2, 3학년생 중 20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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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 의료기관에서 현장학습 중 포즈를 취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2025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호주로 파견해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약 2주간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간호학과 2, 3학년생 중 20명이 선발됐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호주 시드니의 보건전문학교(Charter Australia)와 의료기관(St. Vincent‘s Hospital, Fairfield Hospital) 등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건전문학교에서 간호실무영어, 간호시뮬레이션실습, 응급처치(First Aid) 과정을 이수하고, 국제간호사 실기시험 대비 훈련도 함께 받았다.

또 시드니 지역의 공공·사립 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중환자, 분만환자 간호 등 ‘급성질환 관리 실습’과 호주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직무 연수를 받았다.

특히 시드니 공공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한인 간호사와 현지 법무사로부터 ‘호주 간호사의 특장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직 시 유의사항’, ‘독립기술이민 제도’ 등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감각을 동시에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글로벌 프로그램은 어학, 글로벌 마인드, 전공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명품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호주간호사 면허기관(AHPRA)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해 졸업생들이 무시험으로 호주 간호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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