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30대 운전자 전신주 충돌 사고

김지영 2025. 8.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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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17일 태안경찰서와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5분경 태안군 삭선리 국도에서 A씨(30대)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A씨는 중상을 입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쏘나타 차량 안에서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 당시 A씨는 면허취소 수취의 만취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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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승용차. [태안소방서]


충남 태안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17일 태안경찰서와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5분경 태안군 삭선리 국도에서 A씨(30대)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A씨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승용차 단독사고가 나 요구조자가 차량 안에 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쏘나타 차량 안에서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 당시 A씨는 면허취소 수취의 만취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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