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군에 간신히 이긴 여자배구… 안방 국제대회 1승 4패 마감

이상완 기자 2025. 8. 17.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완 기자┃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일전 판정 논란' 속에 홈에서 열린 국제대회를 마무리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남 진주의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최종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2-15 21-25)로 졌다.

한국은 1세트 중반 12-12에서 3연속 실점을 하며 흔들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경남 진주의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최종 5차전 체코전 경기 모습. /사진=대한배구협회
17일 경남 진주의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최종 5차전 체코전 경기 모습. /사진=대한배구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일전 판정 논란' 속에 홈에서 열린 국제대회를 마무리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남 진주의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최종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2-15 21-25)로 졌다.

이로써 세계랭킹 39위의 한국은 아르헨티나(1-3 패), 프랑스(2-3 패), 스웨덴(1-3 패), 일본(3-2 승)을 상대로 1승 4패를 기록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날(16일) 일본전 심판 오심 논란 속에 이날 한국은 최종전을 치렀다. 아웃사이드히터 육서영(IBK기업은행)과 미들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이 각각 8점씩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

정호영(정관장)과 문지윤(흥국생명)도 나란히 7점씩 거들었지만 상대 높이에 크게 밀려 반격의 기회를 찾지 못했다.

17일 경남 진주의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최종 5차전 체코전 경기 모습. /사진=대한배구협회

한국은 1세트 중반 12-12에서 3연속 실점을 하며 흔들렸다. 상대 높이에 막혀 점수는 5점차로 벌어졌고 세트를 내줬다.

2세트도 중후반까지는 끈질지게 추격했지만 끝내 역전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3세트는 체력과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15-16에서 범실을 자초해 셧아웃 완패를 당했다.

체코는 그로저 헬레나가 양팀 최다 13득점을 올렸고, 쿠리시아니 엘라와 믈레인코바 미하엘라가 각각 11점을 올려 활약했다.

한국은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세계랭킹 5위의 일본을 상대로 3-2로 꺾은 상승 분위기를 끌고 오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