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계엄 당일 국회 CCTV 분석.. 국힘 의원 동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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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3 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움직임을 두고 정치권 안팎의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특검에서 CCTV를 확보해 동선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특검팀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문제의 통화 이후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등이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혼선을 줄 목적으로 움직였는지도 살펴보는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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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추경호 통화 실체는 파악에는 난항
협조 거부·버티는 국힘에 치명타 될지 주목

지난 12·3 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움직임을 두고 정치권 안팎의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특검에서 CCTV를 확보해 동선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계엄 당일 국회의사당 안팎의 CCTV 영상 확보와 분석을 병행하면서 계엄 당일 국회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엄 해제를 위한 본회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세부 동선 파악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이 CCTV 등 기초적인 단서 수집에 집중하는 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통화 실체를 가려낼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추경호 의원이 통화에서 국회 표결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데다 지금 당 지도부에서도 특검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특검으로선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특검팀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문제의 통화 이후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등이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혼선을 줄 목적으로 움직였는지도 살펴보는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메신저 등 별도의 내부 연락체계를 통해 조직적 표결 방해 작업이 있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는건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의도적 방해'가 확인된다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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