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부, 휴일 내내 시민들과 함께...‘독립군’ 관람에 시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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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17일 시민들과 함께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영화관에 등장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랑해요", "영광입니다" 등의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약 1시간 30분 간 상영된 영화 관람을 마친 뒤에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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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문해 소비쿠폰도 사용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17일 시민들과 함께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지난 15일 광복절부터 연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소재 영화관을 방문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해당 영화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조진웅씨 등과 영화를 봤다. 김혜경 여사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모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9명과 특별 초청된 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영화관에 등장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랑해요”, “영광입니다” 등의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초등학생 및 어린이 등과 사진 촬영을 하고 아이들에게 나이를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약 1시간 30분 간 상영된 영화 관람을 마친 뒤에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한 뒤 자리를 떠났다.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은 러닝타임 1시간 36분의 다큐멘터리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독립전쟁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 영화이다.

영화 관람을 마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전통시장인 연서시장을 깜짝 방문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소비쿠폰 효과에 대해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상인들을 만난 이 대통령은 "아내가 내 쿠폰까지 인천 계양산 시장에서 다 쓰고 왔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살아야 나라 경제가 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소비쿠폰 발행 효과가 체감되는지 묻자, 상인들은 "매출이 크게 늘었다", "효과가 제법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동행한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잠옷과 슬리퍼 등 생활용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했고, 이 대통령은 순대와 떡볶이, 튀김 등 간식을 구매해 참모진들과 나눠 먹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시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지역 주민의 민원을 듣고,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는 은평구의 수해 상황에 대한 적극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성훈 기자 lllk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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