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서트레일 조성 속도
이승준 2025. 8. 17. 15:23

충주시가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동서트레일' 구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849km에 달하는 한반도 횡단 도보 숲길로, 충주 구간은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에서 산척면 석천리까지 60.9km입니다.
충주시는 종민동~산척면 석천리 구간의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는 등 오는 2026년까지 달천과 남한강의 풍광을 보며 걷는 전체 구간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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