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XCX·찰리푸스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한여름 밤 달궈…15·16일 양일간 4만명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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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가 주최하고 크림(KREAM)이 주관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ONE UNIVERSE FESTIVAL 2025, 이하 OUF 2025)'가 지난 15일과 16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OUF'는 개최 전부터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꾸려진 라인업과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원 유니버스 스테이지(ONE UNIVERSE STAGE)'와 '게라지 스테이지(GARAGE STAGE)'의 두 개의 무대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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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OUF’는 개최 전부터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꾸려진 라인업과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원 유니버스 스테이지(ONE UNIVERSE STAGE)’와 ‘게라지 스테이지(GARAGE STAGE)’의 두 개의 무대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15일에는 글로벌 팝 아이콘 찰리 XCX(Charli XCX)가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뿐만 아니라 카사블랑카(Kasablanca), 이디오테잎(IDIOTAPE), 비비(BIBI), 한요한(Han Yo Han), 이브(Yves), 에피(Efffie), 힙노시스테라피(Hypnosis Therapy), 림킴(LIM KIM), 스네이크치킨수프(Snake Chicken Soup), 82메이저(82MAJOR), 이프아이(ifeye) 등 일렉트로닉, 록, 힙합, 케이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의 핫한 아티스트들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페스티벌 출격으로 ‘아디다스 타임’을 장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대 밖에서도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대형 휴게 공간과 브랜드 체험 공간을 비롯해 포토 부스, 한정판 MD 등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첫 시도도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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