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사망 '픽시 자전거' 사고 위험 증가에 경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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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 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에 대해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기어가 고정된 형태의 픽시 자전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원동기는 물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최근 법률 검토에 나선 경찰은 픽시 자전거가 차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운전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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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자전거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imbc/20250817151907133fjoj.jpg)
제동 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에 대해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기어가 고정된 형태의 픽시 자전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한 이면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고 위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원동기는 물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최근 법률 검토에 나선 경찰은 픽시 자전거가 차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운전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자전거 도로에 경찰관을 배치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전거 동호회 활동이 많은 구간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37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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