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장식…'정든 사람아'로 안방 사로잡았다

신영선 기자 2025. 8.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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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왕자' 김희재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감성 짙은 무대로 안방을 물들였다.

김희재는 17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김포시 편에 출연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수록곡 '정든 사람아'를 열창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김희재가 신보 소식을 전한 직후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희재의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는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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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전국노래자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롯 왕자' 김희재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감성 짙은 무대로 안방을 물들였다.

김희재는 17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김포시 편에 출연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수록곡 '정든 사람아'를 열창했다. 이날 그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버톤 수트에 베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 등장과 동시에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희재는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간드러진 꺾기를 바탕으로 전통 트로트의 감성을 살려냈다.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눈물 훔친다", "내가 미워도 용서해다오, 아아 정든 사람아" 등 서정적인 가사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소화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깊은 눈빛 연기까지 더해져 관객은 물론 안방 시청자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번 무대는 김희재가 신보 소식을 전한 직후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그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 발매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재의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는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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