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휴가지 ‘저도’ 하반기 전격 개방

정봉화 기자 2025. 8.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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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대통령 휴가지로 잘 알려진 '저도(猪島)'를 16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저도는 '청해대(바다의 청와대)'라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 휴가지로 자주 이용돼왔다.

시 관계자는 "저도 개방은 거제 청정 자연과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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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대통령 휴가지로 잘 알려진 '저도(猪島)'를 16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저도는 '청해대(바다의 청와대)'라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 휴가지로 자주 이용돼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4일부터 8일까지 저도에 머물며 하계휴가를 보냈다.
거제시 저도 연리지정원 모습. /거제시

저도에는 대통령 별장을 비롯해 인공 백사장, 전망대, 연리지 정원, 해송·동백나무 군락지, 일제강점기 군사 유적 등 볼거리와 산책로가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저도 개방은 거제 청정 자연과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저도 방문은 거제저도유람선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055-636-7033)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봉화 기자
 
거제시 저도에 있는 일본군 막사.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