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호감” 38%.. 2011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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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서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38%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십니까? 호감이 가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갤럽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 조사 때 호감도 41% 이후 이번 조사의 호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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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서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38%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십니까? 호감이 가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에서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38%,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 45%, 모름 또는 무응답은 17%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 조사 때 호감도 41% 이후 이번 조사의 호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일무역 분쟁과 일본 불매 운동이 있었던 2019년에는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12%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 에서는 호감 61%, 비호감 22%였고, 30대는 호감 53%, 비호감 33%로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다른 연령대에서는 비호감이 호감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호감 27%, 비호감 57%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일본사람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질문에서는 호감도 56%, 비호감도 26%로 호감도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20대에서는 호감이 77%로 나타난 가운데 연령대가 높을수록 비호감이 상승했지만, 전체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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