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매매가격 급락… 대전은 소폭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수도 이전론으로 호재를 보였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전의 아파트값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의 매맷값이 전주보다 0.02% 소폭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 이전론으로 호재를 보였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전의 아파트값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해당 기간 서울은 0.14%, 수도권 0.08%, 경기·인천은 0.02%씩 올랐으나,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각 0.01%, 0.13%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매맷값이 상승한 지역은 5곳이며, 보합 1곳, 하락 11곳 등으로 이어졌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의 매맷값이 전주보다 0.02%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세종은 0.52% 하락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해당 기간 충남과 충북도 0.05%, 0.02%씩 감소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의 경우 세종이 0.04% 올랐다. 대전과 충남은 모두 0.01%씩 상승했고, 충북은 0.01%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6·27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주간 단위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라며 "다만 시장에 내성이 쌓이기 전에 대출과 세금, 공급, 제도 등이 총망라된 부동산 종합 대책 마련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민주 48.6%·국힘 31.6% 격차 축소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출마 선언…"트램·첨단산업으로 2030 대전 도약" - 대전일보
- 김태흠, 출마 일정 무기 연기…'정진석 공천' 가능성에 반발 - 대전일보
- 고유가 지원금 첫 주 10명 중 7명 신청…대전 77.9%·충북 70.4% - 대전일보
- "어제 이사왔는데…" 충북 음성 아파트서 가스 폭발 사고 - 대전일보
-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 대전일보
- 정진석 “경선 조차 참여시키지 말라는 주장 납득 어려워… 공천 원칙 있어야“ - 대전일보
- 조치원 아파트 화재 정전 장기화… 6일 전력 시험 공급 '고비' - 대전일보
- '천장없다' 코스피, 5%대 급등… 사상 첫 6900선 돌파 - 대전일보
- "엄빠는 가성비, 할비는 희귀템"… 어린이날 선물 세대별 차이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