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정관수술도 했는데…“아들 다섯에 2명 더 낳을 계획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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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과 남편의 정관수술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섯째 아들을 안고 등장한 정주리가 메이크오버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리는 남편의 정관수술을 언급하며 "안 묶어서 그렇다. 우리는 안 묶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묶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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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과 남편의 정관수술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섯째 아들을 안고 등장한 정주리가 메이크오버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모유수유와 육아 경험, 남편과의 에피소드 등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이어가며 ‘오형제 맘’으로서의 리얼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홍현희는 육아로 지친 정주리를 위해 오랜만에 변신 기회를 준비하며 “어떻게 (아이) 다섯을 낳았냐”고 물었다.
정주리는 남편의 정관수술을 언급하며 “안 묶어서 그렇다. 우리는 안 묶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묶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안 묶었으면 우리는 두 명 더 뭐”라며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수술 후에도 남아 있는 정자 때문에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이걸 묶고도 20~30회 정도 빼야 한다고 하더라. 무정자증인 걸 확인해야 해서 그렇더라. 우리는 묶고 나서도 확인했는데 10회 정도는 빼야 했다”고 설명했다.
정관수술은 음낭 피부 일부를 절개하고 정자의 이동 경로인 정관을 절단한 뒤 이 부위를 묶어 정자 이동을 차단하는 수술로, 수술 후에도 일정 기간 정자가 남아 있어 병원에서 확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홍현희가 “그러면 그 10회는 어떻게 뻬는 거냐”고 궁금해하자, 정주리는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도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와 다양한 예능에서 사랑받았다.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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