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김포에 떴다…'전국노래자랑' 흰색 원피스 입고 무대 올라

신영선 기자 2025. 8. 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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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여제' 송가인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는 송가인이 경기도 김포시 편에 출연해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에 버금가는 감동과 흥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호응했고, 송가인의 열정적인 무대는 '전국노래자랑'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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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전국노래자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롯 여제' 송가인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는 송가인이 경기도 김포시 편에 출연해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에 버금가는 감동과 흥을 선사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시스루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세련된 비주얼과 당당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단숨에 압도했다.

첫 곡으로 선보인 '붉은 목단꽃' 무대에서는 특유의 한 서린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사랑에 빠진 청춘의 애절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송가인의 노래는 깊은 울림을 남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앵콜로 선보인 히트곡 '거문고야'에서는 국악풍 멜로디와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호응했고, 송가인의 열정적인 무대는 '전국노래자랑'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

송가인은 지난 2월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 초동 판매량 2만 장을 돌파하며 여자 트로트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트롯 여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사랑의 맘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이번 신곡을 통해 과감히 '춤'에 도전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사랑의 맘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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