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진웅에 “스타일 바뀌어 못 알아봐”…팝콘 들고 ‘독립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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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소재 CGV 영화관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환호했다.
팝콘과 음료를 들고 영화관에 입장한 이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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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소재 CGV 영화관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극장에는 이 대통령 부부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했다.
주변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환호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손을 흔들거나 악수를 건넸고, 아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한 시민이 “표가 없어 아내만 들어갔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이산가족 되겠네”라며 참모진에게 여분의 표를 요청하기도 했다.

팝콘과 음료를 들고 영화관에 입장한 이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상영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 119명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전쟁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는 되짚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배우 조진웅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배우 조진웅을 만나 악수하며 “스타일이 바뀌어서 못 알아보겠다”며 웃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의 근간에는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 회복의 강렬한 희망으로 자신을 불살랐던 수많은 무명의 영웅들이 존재한다”며 “그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광복 80년의 의미를 나눌 뜻깊은 시간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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